공보실
이달 초 폴란드 크라쿠프에서는 법무부 환경천연자원부(ENRD) 환경범죄부와 EPA 범죄집행, 법의학 및 훈련국(OCEFT) 대표가 법무부 전쟁범죄책임팀과 협력하여 참석했습니다. – 24명의 우크라이나 검사와 환경 집행 수사관을 대상으로 일주일 동안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참가자들에게 환경 피해에 대한 증거를 수집하는 데 필요한 기술, 지식 및 기술을 제공하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연방의 우크라이나 침공 중에 자행된 잠재적인 전쟁 범죄 및 관련 법률 위반을 기소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교육은 샘플 수집 기술, 샘플 계획 개발 및 현장 모니터링 장비 사용에 초점을 맞춘 강의실 강의와 실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Kakhovka 댐 파손에 초점을 맞춘 훈련 시나리오를 사용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사용하여 댐 붕괴 피해 지역에서 미국 현장 모니터링 장비를 사용하여 샘플을 얻기 위해 우크라이나 미콜라이프 주(Mykolaiv Oblast)로 여행했습니다.
미국 국무부, 유럽 연합, 영국 정부의 자금 지원을 받는 잔혹 범죄 자문 그룹(Atrocity Crimes Advisory Group)도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메릭 갈랜드(Merrick Garland) 법무장관과 안드리 코스틴(Andriy Kostin)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2022년 9월 워싱턴에서 만났을 때 서명한 양해각서에서 기념되는 법무부와 우크라이나 검찰청 간의 광범위한 협력의 일부였습니다. 검찰총장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또는 그 동안 자행된 잠재적인 전쟁 범죄 및 관련 형사 범죄에 대한 조사 및 기소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해당 합의에 따라 ENRD와 OCEFT는 불법 침략으로 인한 환경 피해에 대해 러시아가 책임을 지도록 하는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우크라이나에 지원 요청을 제공했습니다.